2년 전
그때도
엉겅퀴꽃 들고 브런치에 발 들였어
365일 지나
첫 생일에도 엉겅퀴와 축하했었지
오늘 730일
721편의 글을 올리고
촛불
가을사랑
눈길 머문 자리
3권의 시집을 내고
봄비 속에 곱게 핀 엉겅퀴와
2018년 5월 19일
두 번째 생일맞이 인사 해
나의 브런치를
사랑해 주시는 분들
보내주시는 사랑에 감사하다고
그 사랑 힘으로 글을 쓰고 있다고.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