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맑다
가슴이 뻥 뚫리며
큰 숨 가득 채운다
그래
우리 봄 하늘이야
이랬었어
어느 날부터인가
이런저런 소식들은
하늘을 빼앗았지
맑고 푸른 우리 하늘을
이 아침
팔 벌려 큰 선물 받았어
이렇게 아름답고 맑은 풍경을.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