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3일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일
며칠 전 선거 공보물 집에 왔다
당도 많고
출마자도 많고
직책도 많고
공약도 많고
눈이 피로하고
머리도 지끈지끈
내 지방을 위해 일꾼을 가려야 하는데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그래도 어쩌랴
주인의 책임 다해야지
주인의 의무 다해야지
내 한표 소중하게 행사해야지
그래서
아침 일찍 투표하고 왔다
주인이니까.
삶의 날들에 만난 너무도 좋은 인연들의 사랑에 늘ㅡ감사하며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는 아직도 마음은 소녀랍니다 은빛 머릿결 쓸어 올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