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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세벽 Sep 09. 2024

가을이 왔네요.

지속적으로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발매 전인데 자랑하고 싶어서 영상 만들어서 올려봅니다. ㅎ


유통사 다섯 곳에서 거절당했습니다.

하지만 K미디어에서 흔쾌히 계약을 하겠다고 해서 진행 중입니다.


그냥 이러고 노는 게 재밌습니다.



브런치에서 무풍으로 활동? 하고 있는 오문원작가님의 장편소설입니다.

어제 받아서 읽어보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브런치에 올라온 작가님의 글을 빠짐없이 다 읽어봤기 때문에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무척 흥미로운 서사가 펼쳐져 있을 게 분명합니다.

오창복 작가님의 첫책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로맹의 대표 박순영작가의 등단작 그 남자의 방입니다.

아직 읽어보진 못했습니다. 하지만 워낙 재밌게 쓰시는 분이라 진작부터 읽고 싶었던 책입니다.

출판사 시작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30여 권의 책으로 서점을 장악해 버린 로맹입니다.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작가님들 모두 늘 건강조심하시고요.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또 뵐게요.



어느 작가님께......


앞에 쓸까 뒤에 쓸까 메일로 보낼까 고민하고 있던 말입니다.


그 아이는 우리 모두의 천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평생 아파하며 살겠다고 하면 되겠습니까.

그 아이가 슬픈 천사가 되지 않도록 행복하고 신나게 사셔야 합니다.


작가님의 유쾌한 글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잘 읽지는 않았지만..... ㅠㅠ 앞으로는 더 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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