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편지 열 번째.
그 꿈은 [대안학교/청소년 문화센터]였습니다.
'저의 야망이었다'라고 전해져 왔습니다.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