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감사편지 서른일곱 번째. 때론 '하이디'인지 '빨간 머리 앤'인지.
오랜시간 어린이집 원장으로 살았답니다. 이젠 '소풍 온 것 처럼' 살아가는 일상을 글로 이야기 나누어 보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