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밤
김시헌 신작 시.
by
김시헌
Nov 4. 2020
달 밤
친절함 보다
다정함 보다
사랑은 더 깊은 곳에 있었다.
그리움 보다
걱정스러움 보다
사랑은 더 멀리에 있었다.
사랑을 하는 동안
친절함과 다정함을 가질 수 있었지만
사랑에 빠진 동안
그리움과 걱정을 달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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