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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중

글: 김선미, 그림: 김민기

by 씨앝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신발을 신지 못했다.


* 일기(日气)는 매주 한편씩 헿요일에 올라옵니다.
* 김민기님의 그림은 http://instagram.com/kimminkiki/​ 에서 더 다양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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