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이라는 기준은 태도에 있다.
타인을 대하는 말투와 행동, 마음씀 같은 것이다.
고민하며 깨닫고 깨우친 삶의 흔적이자
한 사람의 속내가 그대로 묻어나는 몸짓과 언어.
사소한 일에서까지 복사한 듯 투영되어
일일이 또 억지로는 꾸며낼 수 없는 마음가짐.
학벌, 지식, 재산처럼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해
쌓아 올리는 것보다 축적하기 어렵고,
다듬고 다듬어도 쉽게 반듯해지지 않는 것.
남의 것을 평가하기는 쉽지만
내것을 제대로 갖추기는 어려운, 좋은 사람의 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