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주 먼데서 네가 오고 나도 왔다.
이내 마주치고 손을 잡고 웃음 짓다 이내 놓고 슬쩍 운다.
그렇게 지나감을 말하던 내가,
그 내가...
다시 돌어갈 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내밀었나 보다.
아직 부족한 인간이기에 그랬나 보다.
정말 그랬나 보다.
박윤종입니다.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느낀 점들을 브런치와 유튜브를 통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유튜브:'돈 버는 창업백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