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 아니면서
차라리 공식을 세우자.
공장을 돌리자.
하루 세끼 레디메이드의 도움으로라도
끼니를 챙길 수 있다면.
돌아서서 뭐 먹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다면...
양질의 음식은 그다음 이슈다.
생존이 먼저다.
강남으로 갈아타기, 나홀로 아파트, 초저자녀 전학, 적응기, 성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