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뭐래도 우리는 가장 눈부시다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거지?
캐나다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어요.
미국의 포츈 500대 기업 “최연소 인사담당자”가 목표였구요.
꿈꾸던 곳에서 인턴과 입사를 해서 너무 좋았지만...
평균연령 55세.
흔히 말하는 꿈의 직장.
한번 들어가면 나올 일이 거의 없기에
동료들은 대부분 40~50대 였죠.
처음에는 그럴 수 있지 했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걸 느꼈어요.
왜 이러지?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거지?
이 땅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
적응하지 못하는 하루하루가 두렵기도 했지만
어린 마음에도 보이 더라구요.
이겨내야만 살 수 있는 사회와 경쟁이라는 칼날이...
물론, 뒤돌아 보면 어려운 시절이 참 많았어요.
그럴 때 마다 삶의 목적을 생각하게 되었고
신앙의 자리가 단단해졌죠.
거룩한 불만족
4년차가 됐을 때 쯤
왜 하루하루가 이렇게 허무하지?
고민이 머리 속을 가득 뫼울때 쯤
동료들의 대화가 들리기 시작 했어요
이봐, 은퇴하려면 얼마나 남았지?
음..1310일 남았네..
자유롭고 불안한 시간이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했어요.
20년 후 나의 모습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머리가 "띵" 울렸죠.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소명에 대한 책에 파뭍혀 있더라구요
그제야 내가 뭘 해야하는지 감이 왔어요
다른 리더를 세우는 미션
왠일인지 감은 왔는데...
찾아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다른데로 돌려 봤어요
삶의 불만족으로요
청년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 입니다.
그럴 때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하죠.
거룩한 불만족을 찾으십시요
[열정 + 세상을 향한 불만족]
거룩한 불만족이란
[열정 + 세상을 향한 불만족] 으로 이루어 집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내 마음이 말을 걸어와요
이건 아니지 않아?
바로 그 지점이 자신의 열정을 녹여내는 시작인거죠
QARA는 히브리어로 "부르다"
저 역시 이 소명을 갖기까지
제 삶에서 바꿔야 하는 습관,
좋지 않은 소망과 관계를 끊는 어려운 시간이 있었어요.
그렇기에 인생의 가치를 찾는 청년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그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인생은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인생에 속지 마세요.
내 가슴을 울리는 방향성을 찾으세요.
우리는 눈부신 청년이니까요.
Q. 청년을 위한 DREAM 매뉴얼
꿈이란 소명의 미래 모습입니다.
불명확하지만 불안하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우리는 가장 눈부시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