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의 시간> 폴손 작가

누가 뭐래도 우리는 가장 눈부시다

by SeeREAL Life

하루를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

많은 이들이 지금 이 시간에도

열정과 불안으로 시름을 앓고 있다.

답을 찾으려. 아니 답이 아니라도

자신이라도 인정할 수 있는

생의 이유를 찾으려.


나 역시 그런 질문으로

가슴이 먹먹해 질 때 이 책을 만났더랬다.


<부르심으로 살아가는 오늘, 청년의 시간>


누가 뭐래도 우리는 가장 눈부시다

말하는 폴손 작가는

어떠한 꿈의 여정을 걷고 있을까?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거지?


캐나다에서 경영학을 공부했어요.
미국의 포츈 500대 기업 “최연소 인사담당자”가 목표였구요.
꿈꾸던 곳에서 인턴과 입사를 해서 너무 좋았지만...


말 끝을 흐리는 그.

그도 그럴 것이 “보잉 컴퍼니”라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직장에

당당히 들어 갔지만


기쁨도 잠시

자신이 꿈꾸었던 삶과는

너무나도 다른 일상이

기다리고 있었다.


평균연령 55세.
흔히 말하는 꿈의 직장.
한번 들어가면 나올 일이 거의 없기에
동료들은 대부분 40~50대 였죠.


그런 동료들 사이에서도

자신의 열정을 불태우리라

최선을 다했던 하루와 달리


자신에게 다가오는 건 이상하게도

뜻모를 공허와 허무뿐.

처음에는 그럴 수 있지 했는데
점점 더 심해지는 걸 느꼈어요.
왜 이러지? 내가 뭘 놓치고 있는 거지?



이 땅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


그때 떠오른 것이 초등학교 3학년.

미국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고

한국으로 돌아 왔지만


어눌한 말과 긴장한 표정은

놀림꺼리가 되기 일쑤였다.


적응하지 못하는 하루하루가 두렵기도 했지만
어린 마음에도 보이 더라구요.
이겨내야만 살 수 있는 사회와 경쟁이라는 칼날이...


섞이지 못하는 생활에서

한국이라는 사회가 무서웠다는 그는


조르고 졸라

다시 캐나다로 나가게 된다.


크리스천 학교

좋은 크리스천 홈스테이를 통해

하나님의 보호와 인도하심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던 시절.


물론, 뒤돌아 보면 어려운 시절이 참 많았어요.
그럴 때 마다 삶의 목적을 생각하게 되었고
신앙의 자리가 단단해졌죠.


모국에도 들지 못하고

이국땅에서도 견지디 못하는 삶


그는 본능적으로

현재를 생존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야 했는지 모른다.


그리고 그는
세상으로부터의 Calling

바로 "소명"을 통해 그 실마리를 풀어 나갔다.



거룩한 불만족


보잉이라는 꿈의 직장에서도

그를 흔들어 깨운 것은 "소명" 이었다.


그리곤

그 일이 일어났다.

4년차가 됐을 때 쯤
왜 하루하루가 이렇게 허무하지?
고민이 머리 속을 가득 뫼울때 쯤
동료들의 대화가 들리기 시작 했어요


이봐, 은퇴하려면 얼마나 남았지?
음..1310일 남았네..
자유롭고 불안한 시간이


그때 그는 섬짓했다고 한다.


쳇바퀴에 지쳐

죽은 동태눈을 하곤

퇴직만 바라보는 이들.


덩달아 불안에 발목잡혀

묵직한 생으로 힘겨워하는 내일을.


뭔가 잘못됬다고 생각했어요.
20년 후 나의 모습도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머리가 "띵" 울렸죠.



망치가 거세게 내려치듯

모든 생각이 멈쳤다.


그리고 다시

가슴을 울리고 있었다.


소명이라는 그 녀석이


정신을 차리고 보니
소명에 대한 책에 파뭍혀 있더라구요
그제야 내가 뭘 해야하는지 감이 왔어요



다른 리더를 세우는 미션


경영학도였기에 문제 해결을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토대로

정리해 갔다.


하지만 미로처럼

더 꼬여지는 문제들.


왠일인지 감은 왔는데...
찾아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눈을 다른데로 돌려 봤어요
삶의 불만족으로요


소명을 찾을때 우리는

그 사람의 열망이 무엇인지 물어본다.


가슴으로 품은

열정이 작동하는

그 무언가를.


하지만 우리는 익히 경험했다.


너무 없거나 혹은 너무 많아서

무엇을 선택하고

어디를 가야할지 모르겠는

아이러니의 갈림길.


청년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 지점 입니다.
그럴 때 저는 이렇게 이야기 하죠.
거룩한 불만족을 찾으십시요
[열정 + 세상을 향한 불만족]


4년 동안 고뇌한 회사를 그만두고


나의 거룩한 불만족은 무엇일까?

찬찬히 삶을

되돌아 봤다는 그.


거룩한 불만족이란
[열정 + 세상을 향한 불만족] 으로 이루어 집니다.
세상을 바라보고 있으면 내 마음이 말을 걸어와요
이건 아니지 않아?
바로 그 지점이 자신의 열정을 녹여내는 시작인거죠


자신과 같이

삶을 표류하는 청년들이 보였다.


그리고 그걸

채워주는 책들이 보이질 않았다.


시작이었다.


청년의 고민을

실질적인 소명으로 풀이한 여정

<청년의 시간>이 세상으로 나오는.




QARA는 히브리어로 "부르다"


저 역시 이 소명을 갖기까지
제 삶에서 바꿔야 하는 습관,
좋지 않은 소망과 관계를 끊는 어려운 시간이 있었어요.
그렇기에 인생의 가치를 찾는 청년들과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그들을 찾아 나섰습니다.


지금은 한국과 미국에서 코칭을 하며

청년들을 세우고 있는 그.


얼마 전

차세대 리더십 코칭으로

존C. 맥스웰 리더십상을 수상한 그는


청년들의 정체성과 소명을 발견하는

코칭과 트레이닝을 전문으로


QARA라는 벤쳐회사를 운영하며

자신의 거룩한 불만족을 헤쳐나가고 있다.


인생은 잠깐 보였다가 사라지는 안개와 같습니다.
인생에 속지 마세요.
내 가슴을 울리는 방향성을 찾으세요.
우리는 눈부신 청년이니까요.


Q. 청년을 위한 DREAM 매뉴얼

꿈이란 소명의 미래 모습입니다.
불명확하지만 불안하지 마세요.

누가 뭐래도 우리는 가장 눈부시니까요.



스토리텔링 : [See REAL] + Life

인터뷰&일러스트레이팅 : 바이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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