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 브랜드텔링

by SeeREAL Life


Analysis


#. 내셔널지오그래픽 강점(S)


저널이라는 개념조차 생경할 때부터

글로벌 이슈와 세기의 여론을 이끌어 나간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문화, 예술, 탐험의 교과서로 불리우며

인류의 130년 역사를 담은 컨텐츠로

세계 저널리즘의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6,500여개 이상의

글로벌 프로젝트를 지원하며

대지가 품은 모험을 진두지휘 했던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아폴로11호의 달탐사, 타이타닉호의 잔해발견

잉카문명, 심해의 숨겨진 생명체 등

인류가 품을 수 있는 상상력의 경계를

확산시킬 수 있는 프로젝트로


저널리즘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Yellow Flame Branding]을

포지셔닝해 간다.


무엇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강점은

프로페셔널한 사진작가와

최고의 저널리스트가 협업하여

최정상급의 스토리텔링 퀄리티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

또한, 퓰리처상 수상만큼이나

영예스러운 표지사진 Pick은

아직도 세계 최고 사진작가들의

열망을 노크하고 있다.


그 때문일까?

내셔널지오그래픽에 대한

시장의 신뢰는 그야말로 절대적이다.


재구독률은 80%

평균구독기간은 13년으로

대중매거진으로서는 획득하기 어려운

팬덤을 유지하고 있으며


수준높은 전시회와

매거진과 연계된 채널프로그램은

부모의 지갑을 기꺼이 열게하는

양질의 교육교재로도 정평이 나있다.


게다가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저널리스트들과 사진작가들에게

놓치면 안될 업계 바이블로

손꼽히고 있지 않은가




#. 내셔널지오그래픽 기회(O)

현재 36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한국은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서비스가 되고 있는데


아직도 자국언어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발간하기 위한 국가의 러브콜은

여전히 넘쳐나고 있는 상황이다.


그도 그럴 것이

수준높은 글로벌 저널 컨텐츠 수급은

자국의 대중인식을 개선해 주는

가장 효과적인 매체이자


글로벌 차원에서 그 사회의 성숙도를

가늠할 수 있는 스탠다드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채널을 필두로한 기술의 발전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그동안 묶여 있던

지면, 케이블, 전시회라는 제약을 무너트리며

보다 대중적인 스케일업으로

새로운 기회를 안겨주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컨텐츠그룹 [월트디즈니 컴퍼니]로의 인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저변을

만화, 영화, 뉴스, 저널, 출판등 으로 확산시키며

임팩트있는 신형엔진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약점(W)


하지만 최근 지적되고 있는 문제점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근간을 건드리는

보다 크리티컬한 측면이 있다.


먼저, 매거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Deep한 접근방법을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가령, 무역분쟁에 대한 이슈라면

그에 대한 전문용어까지 알아야

어느 정도 이해가 될 정도의 논조는

잘 읽히지 않은 어려운 무역 교과서의

한 챕터를 읽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게다가 폭력이나, 전염병 같은 이슈에서는

너무나 리얼한 현장감

보기 불편할 정도의 피사체로

보도의 불친절함을 여과없이 전달해 주기도 한다.


무엇보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소사이어티의

주관적인 주제와 사진 pick 프로세스는

내셔널지오그래픽화된 스타일로

글로벌 에디팅이 점령되는 건 아닐까 라는

우려도 낳고 있다.


또한, 선정되는 주제의 면면을 살펴보면

미국을 중심으로 미국기반의 문제의식을

Globalization하는 프로세스를

여과없이 보여준다.


가히 미국이 우선된 엘리트주의적인 접근에

놀라울 따름이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위협(T)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작가들은

높은 독자의 기대와 시의성 있는 아웃풋에

어찌보면 성과싸움이라는 레이스에

서있는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성과를 내기위한 눈속임,

작가들의 도덕적 해이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쌓아온

진실성과 신뢰성에 치명적으로 작용한다.

....

특히, 2004년 7월호에서는

바라바이그족 밀렵꾼들의

상아채취 보도가 있었는데

당시 상아를 채취한 사진은 조작된 사진이었고

결국, 대대적인 사과문 게시와 전량 폐기조치

그리고 해당 사진사 해고로

사건이 일단락된 적이 있다.

....

빠른 판단으로 리스크에지를

달성하기는 했지만

"작가의 양심"이라는 것에만 의존된

리스크 매니지먼트는 언제라도

실패의 단초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비대해지는

내셔널지오그래픽소사이어티와

그에 대한 퀄리티 컨트롤.


즉, 매거진, 채널, 어패럴, SNS컨텐츠등

어느 하나 공력이 적게 들지 않는 사업 영역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명운이 달린

텃밭인 것이다.


렇기에 그 텃밭을 호시탐탐 노리는

쟁쟁한 라이벌여전히

큰 위협으로 남겨져 있다.

디스커버리채널, 타임지, CNN, BBC와 같은 경쟁자는

언제든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아성을 넘으려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시대가 바뀌면서

의도치 않게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입지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중지로는 무겁고

학술지로는 현란하다는 지적에


130년을 맞이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의 미래는

어떠한 변화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 내셔널지오그래픽 Value Proposition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찾는 사람들은

비교적 니즈가 명확하다.


세계의 중요한 이슈를

세밀하고 현장감있게 경험하고 싶은 사람.


이에 내셔널지오그래픽은

명확한 Value Point 로

핵심가치를 제공하고 있다.

....


세계는 지금 어떻게 돌아가고 있을까?


우리는 궁금증을 가지고

세계의 흐름과 트랜드를 알기위해

구글링을 시작한다.


하지만 수박겉핧기식의 내용과

사진만 갈아낀 중복된 컨텐츠에

보다 깊은 내용을 알고 싶은 고객.


퀄리티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세부적인 지식을 얻고 싶고

현장감 있는 사진으로

그 이해도 높이고 싶은 고객은


주변에 있는유명저널과 뉴스채널을 알아보지만

너무 높은 가격을 지불해야 되거나

시간을 들여 찬찬히 읽어나가도

기대 이하 내용에 실망을 하고 만다.


결국, 그런 고객들이

믿고 찾는 매체가 있었으니

이름하여 [내셔널지오그래픽]



2,500여명의 자문단을 통해

주요 액기스만 반영된

전문적인 교열과정이 진행된 턱에


심도있는 스토리텔링으로

만족감을 누린다.


게다가 퓰리처상에 버금가는 지면권위로

최고의 작가들이 제공한 사진작품으로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까지 선사받는다.


흡족한 마음에

그럼, 다음 달도 구독해야겠다는 결정으로

웹사이트에 접속하여 정기구독을 신청하니

한달 1.2만원 꼴로 14만원만 투자하면

연간 12번의 내셔널지오그래픽을

구독할 수 있는 게 아닌가


게다가 인기있기로 소문난

전시회 무료이벤트까지 제공한다는 소식에

"가성비 갑"이라는 쾌재까지 부른다.


시의적절한 테마

심도 있는 스토리텔링

즐거운 눈


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이야를 외치며

다음달은 무슨 테마일지 벌써부터 기대를 갖는다.




Opinion


내셔널지오그래픽은

130년동안 글로벌 저널리즘을 이끌어온

세계 유일의 콘텐츠 플랫폼이다.


또한, 2,500여명의 자문위원과

퓰리처상 버금가는 지면 권위는


수준급의 스토리텔링과

몰입도를 높이는 사진걸작으로

세계의 소셜트렌드와 저널리즘을

현재에도 넘버원 자리를 놓지 않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최근에는 매거진, 채널, 어패널, SNS까지

브랜드 확장을 통한 신규비즈니스의 영향력을

넓혀나가고 있는 내셔널지오그래픽은


어떤 임팩트텔링으로

CSR의 브랜드 확장에 대한 지혜를

알려줄 수 있을까?



[Continue. 임팩트텔링+1]

...


스토리텔링 : [See REAL]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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