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비즈니스에는 100가지 비법이 있다_004

겸손한 목표가 실패를 부른다?

by 세이

’지금 하고 계신 일로 월 수익은 얼마가 목표이세요?‘


스타트업, 자영업 컨설팅 첫 미팅때 대표분께 질문하는 항목 중에 빠지지 않고 여쭤보는 것이 ‘월수익’에 대한 부분이다.

이렇게 질문을 하면 특히 자영업의 경우에는 거의 목표 수준이 정해져 있다.

얼마라고 생각되는가?

‘1000만원?’, ‘2000만원?’....

아니다. 보통은 300만원. 부부가 운영하면 500에서 600만원 정도를 답한다.

‘저희는 그렇게 많이 벌지 않아도 되요. 저희 가족이 안정적으로 살 수 있는 정도 수익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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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금 그 정도의 수익을 얻고 있지 못하며 대출을 늘리고 있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이 수치는 그분들에게 있어 부담되는 한 없이 높은 목표일지도 모른다.

실제 2021년 자영업자 수 656.8만명(2017년 472.6만명 대비 39% 증가)의 연평균 소득은 1952만원이었다. 이는 2017년 2170만원 대비 10% 감소한 수치이자 월평균 소득으로 계산하면 162.7만원, 즉 아르바이트생 월급보다 낮은 금액으로 월소득 300만원이 실질적인 목표라고 할 수도 있겠다(서울신문, 2023.06.07. 참조).

하지만, 월수익 300만원은 어떻게 해야 벌 수 있는 수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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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풀타임 아르바이트를 하더라도 지금의 최저임금을 감안하면 200만원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있다.

우리의 월수익 목표가 200~300만원이란 것은 우리가 기존에 직장을 다녔던 그 때 직장인(또는 아르바이트) 수준의 노력을 하는 것을 전제로 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서 직장인으로 있었을 때 수준의 노력과 집중으로 현재의 사업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과연 직장인 마인드로 사업을 잘 운영할 수 있을까?

저자 역시도 일요일 저녁이 되면 마음이 무거워지고 다음날 월요일 아침이 싫은 때가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마치 월화수목금월월(월화수목금금금보다 강도가 높은)을 보내면서도 즐겁게 일을 대한다. 왜 그럴 수 있을까?

적어도 월수익 1000만원 이상을 목표로 하고,

지금 하는 일이 단순히 돈을 버는 목적이 아니라,

나 자신을 더욱 성장시키는 일이고,

또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대표분들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새로운 부가가치를 낳아서

세상이 조금 더 나아지는데 도움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에겐 적어도 월수익 1000만원 이상의 목표 설정이 필요하다.


다시한번 정리해보자.

1. 낮은 목표는 스스로의 한계를 만든다. 따라서 높은 목표가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하게 된다.

2. 목표는 단지 돈만이 아니다. 돈은 먹고살 수 있는 정도면 그 이후에는 동기부여가 낮아진다.

따라서 돈 이외의 목표도 함께 설정하자. 어떤 사업을 하고 싶은지, 어떤 가치를 낳을지!

3. 목표를 설정했다면 그 목표를 계속 점검하고 실제 상황과 비교해 보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는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 지금의 사업도 하나의 과정이고 혹시 실패한다 하더라도 우리에게 있어 중요한 과정이 될 것이다. 새롭게 설립된 기업이 3년내 폐업비율 70%가 넘는 것이 현실이다.


중요한건 생존이 아닌 성장!

폐업 후 실패 경험을 살려 성공으로 갈 수도 있다.

실제 미국 스타트업 성공까지 실패 횟수가 평균 2.8회인 점을 감안한다면 실패는 어찌보면 과정일 수 있다(실패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우리나라의 경우 성공까지의 평균 실패 횟수가 1.3회라고 하는 수치가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이 아니라,

어제보다 좀더 나아진 오늘, 그리고 미래이다.

다시한번 위의 방법을 활용해서 목표를 설정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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