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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알림장 쓰기
움..아무래도 제 손이 거부하는 바람에
제 손을 탓하세요.
-ㄷ초 5학년 박성현.
인생을 풍요롭게 사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길거리의 들꽃을 보면 킁킁대고 향기를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