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하루 한 글

차곡차곡

by 휴운


*

나는 -

누군가의 시선과 평가, 인정으로 뿌듯해하기보다는 내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내가 좋다.

무엇의 결과로 남겨지는 성적.

보여지는 피드백과 수치화되는 평가, 업적보다

내 마음에 들고, 자랑스러운 것이 좋아.

그럴듯한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 보다

자꾸만 내 자신을 칭찬해주고 싶은 그런 것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싶다.

내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삶의 기준을 두고서, 휘청이고싶지 않은 마음이다.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