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에필로그

by 김뚜루

1p (현재)

용히가 새칠한 배금호 앞에 선 정배

배를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2p (회상)

정배, 허탕에 기분이 맹맹한데

금옥, 뭐가 그리 신나는지 싱글벙글 깔깔깔 웃어젖힌다.


3p (회상)

금옥, 누우며, 아따 좋다. 이 재미로 살제.

팩팩거리던 정배, 돌아서자마자 얼굴에 미소가 씨익 번지고


4p (다시 현재/대사 수정함)

정배 - 내가 3년을 몬한 걸 그 도시 청년이 해줬다.

배가 뺀들뺀들허이

금옥아 니도 내맨치로 맘에 들제?


<인스타툰> 시골삼우실 보러 오세요=)

@3woo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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