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 (현재)
용히가 새칠한 배금호 앞에 선 정배
배를 물끄러미 바라보는데
2p (회상)
정배, 허탕에 기분이 맹맹한데
금옥, 뭐가 그리 신나는지 싱글벙글 깔깔깔 웃어젖힌다.
3p (회상)
금옥, 누우며, 아따 좋다. 이 재미로 살제.
팩팩거리던 정배, 돌아서자마자 얼굴에 미소가 씨익 번지고
4p (다시 현재/대사 수정함)
정배 - 내가 3년을 몬한 걸 그 도시 청년이 해줬다.
배가 뺀들뺀들허이
금옥아 니도 내맨치로 맘에 들제?
<인스타툰> 시골삼우실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