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목표이기에, 연속 달성이 가능하다

‘80점 주의(主義)’를 허용하지 않는다

by 김박사

관리직부터 팀장, 아르바이트 팀장까지 사용할 수 있는 리더십.

토요타 사상 최고 기록, 48개월 연속 판매목표를 달성한 조직원 육성술.

오합지졸 집단이 최강의 조직으로 변화한다.

개인과 조직원의 스킬, 능력에 좌우되지 않는다.


토요타 전설의 딜러가 알려주는

목표 절대 달성의 비밀,


리더의 일



이전 글 살펴보기:

https://brunch.co.kr/@sellsecret/719



높은 목표이기에, 연속 달성이 가능하다


‘80점 주의(主義)’를 허용하지 않는다


조직의 목표는 상부 조직에서 내려오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결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라도 일단 목표를 달성하고 나면 이전 목표보다 높은 목표가 새롭게 설정됩니다. 따라서 목표를 연속 달성하면 허들이 서서히 지속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래서 개중에는 목표를 100% 달성하려 하지 않고, 80%만 적당히 해 두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리더 경험을 어느 정도 해 보면 알게 되는데, 수치 목표라는 것은 대체로 80% 정도 달성하면 ‘밥은 먹을 수 있는 수준’, 즉, 수지 타산이 맞는 정도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80%를 달성하면, ‘상사에게 칭찬은 받지 못해도, 혼나는 일도 없는’ 정도의 상태로 유지될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항상 목표의 80% 정도만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을 일컬어 ‘80점 주의’라고 합니다. 목표를 크게 밑도는 것은 아니지만 항상 80 ~ 90% 정도의 달성률을 유지합니다. 80점 주의자는 의외로 상사의 평가가 높은 편입니다.


반대로 항상 목표 100% 달성을 목표로 전력 질주하고 있지만 결과가 120%가 되거나, 때로는 60%에 그치는 등, 편차가 있는 사람은 별로 높은 평가를 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리더라면 어느 쪽을 지향해야 할까요?

저는 80점 주의가 아니라 항상 100점을 목표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00%를 목표로 팀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는 것으로 단결력과 행동력이 생기고, 실제로 달성했을 때 큰 달성감과 만족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번 목표 따위 생각하지 않고 100% 달성을 목표로 최선을 발휘하면, 설령 그것이 실현되지 않더라도 리더 자신과 직원의 성장에 도움이 됩니다. 도중에 이번 분기는 목표에 미달할 것 같다는 것을 알게 되더라도 정말 최후까지 포기하지 않고 100%의 힘을 발휘한다. 그런 자세가 중요합니다.


80점 주의를 추구하는 리더 아래에서 직원은 최선을 다하는 경우가 없습니다.

평소 80%에 익숙해 있기 때문에 막상 필요할 때는 100%의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리더는 항상 100%를 목표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목표를 100% 달성하면 직원들을 높게 평가해야 합니다.



목표의 높이는 자신에 대한 기대의 높이


목표를 연속 달성하고 점점 목표치가 높아져 가는 동안,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불공평하다고 불만을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큰 오해입니다. 목표는 달성하면 할수록 그 사람에게 자신감도 실력도 붙여 주기 때문에 높아지는 것이 당연합니다. 오히려 달성한 목표는 점점 과거의 것이 되어가기 때문에 의욕이 끓어오르게 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세계적인 등반가도 처음부터 높은 산에 오른 것은 아닙니다. 낮은 산부터 시작하여 점차 높은 산에 도전해 가는 것이 일반적 단계입니다.


그러면 일단 높은 산에 오른 사람이 낮은 산에 올라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까요? 역시 지금까지 올라 본 적 없는 높은 산에 오르지 않는다면 더 큰 만족을 얻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일의 목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높고 어려운 목표이기 때문에 달성했을 때의 기쁨이 크고, 또한 다음번에도 달성해야겠다는 만족감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그런 리더의 자세로부터 보고 배우며 부하들도 힘을 발휘해 줍니다.


목표의 달성감,

만족감을 전원이 실감한다


직원에게 감사하라


목표를 연속 달성할 때 중요한 것은, 하나의 목표를 달성한 후 느낀 달성감과 만족감을 팀 전원이 마음에 새기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리더가 해야 할 일은 당연한 일이지만 직원에게 감사하는 것입니다.

리더 중에는 부하가 자신의 지시에 응해주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아니면 부끄러워서인지 알 수 없지만 감사의 말을 꺼내지 않은 사람도 있는데, 그래서는 안됩니다.


인간이란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인정 욕구’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에게 감사를 받거나 칭찬을 받거나 하면 동기가 올라갑니다. 리더는 부하의 업무를 인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약을 받아 오면 감사의 말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으로 직원은 ‘자신의 일이 인정받았다’고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저는 목표 달성을 했을 때뿐만 아니라 평소에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려고 합니다.


업무를 개선하는 아이디어를 내준다면, "날카로운 관점이야, 고맙네."

사무 지원을 받았을 때는, "덕분에 살았어, 늘 고마워."


이렇게 감사를 표현합니다.


부하는 리더를 늘 관찰하고 있기 때문에 리더 자신이 감사의 마음을 적극적으로 밖으로 표현하면 부하도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에게 감사를 전하게 됩니다.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면 직장은 분위기가 밝아지고 서로 도우려는 마음이 강해집니다.


또한 목표 달성을 했을 때는 전원이 하나가 되어 기뻐하게 되고 더욱 일체감이 높아집니다.




본 현장 리더십 이야기는

1977년 토요타 자동차 직영 판매점에 입사한 영업직원으로 시작해

48개월 연속 판매 목표 달성이라는 사상 최고 기록을 보유한

전설의 점장 출신, 스가 마사노리(須賀正則)로부터 가져왔습니다.


* 須賀正則. (2016). トヨタの伝説のディーラーが教える絶対に目標達成するリーダーの仕事. 東京. ダイアモンド.


다음 글에 계속...



#킹오브렉서스 #렉서스 #토요타 #오모테나시 #렉서스서비스 #토요타서비스 #서비스퀄리티 #고객만족 #고객감동 #렉서스신화 #고객만족도 #경영 #경제 #딜러 #비즈니스 #토요타방식 #토요타웨이 #토요타자동차 #도요타 #일본 #모노즈크리 #제조업 #4차산업혁명 #신차 #판매방식 #인간력 #인사 #고객서비스 #소비자 #인적자원 #인적자원개발 #인적자원관리 #조직문화 #서비스마케팅 #디즈니랜드 #접객 #호스피탈리티 #서비스 #영업 #세일즈 #판매 #마케팅 #재구매 #재방문 #라이프스타일 #본질 #서비스업 #재구매 #리텐션 #대변혁 #소프트뱅크 #모빌리티 #혁신 #카이젠 #현지현물 #인간존중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전기차 #전기자동차 #수소차 #수소자동차 #미라이 #리더십 #대변혁 #무라카미하루키 #다자키쓰쿠루 #CustomerDelight #CustomerSatisfaction #EmployeeSatisfaction #토요타리더십 #현장리더십 #현장리더 #매니저역할 #매니지먼트 #영업관리 #관리자역할

매거진의 이전글목표 연속 달성의 필수 사이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