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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팔 때까지 판 것이 아니다

2018. 01. 23

by 김박사

"누가 무언가를 팔 때까지,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Nothing happens

until somebody sells something."


- 조너선 휘트먼 ('세일즈 보스'의 저자)


우리는 이렇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저는 노력했어요!

나름대로 고심했단 말이에요!

할 건 다 해봤다고요!


그 경우, 이런 답을 듣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결과는?


많은 이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무언가를 많이 했다'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많이 뛰었다고 해서 좋은 축구를 한 것은 아니다.


무언가를 팔아 내지 않으면,

아무 변화도 없다.


과정은 당연히 중요하지만,

결과는 그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늘 상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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