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노무현, 어른과 아이

by 오세준

문재인 : 아이가 장난을 걸 때 따뜻하게 받아주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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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 아이에게 장난을 치는 또 다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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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재인 대통령님을 존경하고,
고 노무현 대통령님은 사랑한다.


문재인 대통령님은 아이를 번쩍 안아서 멀리 높이 보여주실 분이라면,
노무현 대통령님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무릎을 꿇으실 분이시지.


노무현 대통령님 돌아가셨을 때, 내 몸의 반이 무너졌지만
문재인 대통령님 당선되시고 내 몸의 반이 다시 채워졌다.


한국이 세계의 리더가 되기를 바라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꿈을,
그 친구이자 동지인 문재인 대통령님이 잇고 있다.


이 두 분을 합친 리더가 나타난다면, 아마 그 분은 더 이상 대한민국에 안 계실 것 같다.


아마 세계를 이끄시겠지.


아직도 봉하마을 못갔다.
문재인 대통령님 퇴임 후 아마도 내려가실 곳, 양산에도 찾아가지 않으련다.


그저 자연인으로 돌아가신 후에는 푹 쉬시면서 좋아하시는 등산과 산책을 맘껏 즐기시길 바랄 뿐이다.


갑자기 노무현 대통령님이 보고 싶어졌다.
왠지는 모르겠다. 그냥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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