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를 말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적은 물건이다.
이런저런 형태를 직접 경험하면서 적은 물건에 집착했던 내가 1차원적으로 접근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물건이 꼭 적을 필요는 없다. 내가 한 곳에 오래 머무르고 직장을 다녀 매일 빨래를 하기 부담스러운 환경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 빨래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분량을 갖고 있어도 좋다.
궁극적인 목적은 물건에 쏟는 에너지를 줄이고 단순한 삶을 사는 것이다.
물건을 많이 줄이지 않고 미니멀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한다.
1. 브랜드를 통일한다.
반팔티, 바지, 양말, 속옷, 모자 등. 모든 옷을 구매할 때마다 반팔티 하나를 구매하기 위해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는 것은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반대로 옷은 유니클로에서 구매하겠다고 선택하면 다른 매장에 갈 필요 없이 유니클로로 직진하면 된다.
2. 제품을 고정한다.
모든 품목을 하나의 브랜드로 통일하는 것이 어렵다면 품목마다 브랜드를 고정하는 방법도 있다. 세탁세제는 A회사 제품, 휴지는 B회사 제품, 수세미는 C브랜드 제품. 이렇게 해두면 생필품이 다 떨어졌을 때에 고민할 필요 없이 고정한 제품을 바로 주문하면 된다.
오늘 소개한 두 가지 방법만 내 삶에 적용해도 많은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고 꽤 단순한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형태와 방법으로 미니멀 라이프를 즐겼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