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나의 소중한 것보다
더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함께 나누는 것이다.
서로의 부족한 것을 주고
그 웃음으로 값을 한다.
성취감의 극치는 무조건 주는 것이다.
대가 없는 나눔은 사심 없이 주는
사랑의 참 맛이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글쓰기모임 입니다. 작가님들의 글은 소소하지만 따뜻하고 힘이 있습니다. (구)시민기자단, Since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