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 케르크

영화 덩 케르크를 보고

by 서부 글쓰기모임

전쟁의 포화 속에 살기 위한 병사들의 몸부림이다.

믿건 안 믿건 과거의 전쟁은 참혹 그 자체다.

현시대에서 전쟁을 체험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그 실제적 고통과 처절함은 현세대는 실감하지 못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은 당하는 자만의 고통과 아픔은 아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정의냐 순국이냐 갈등하게 될 것이고 개죽음이라 생각하는 세대도 있다.

육, 해, 공군의 덩케르크 탈출을 그린 화면은 실전보다는 미약한 묘사가 되었으나 카메라에 담을 라는 노력은 찬사를 보낸다.

죽음 앞에 서더라도 본분을 잊고 탈영하는 군인 정신은 없어야 한다.

전쟁은 막아야 하지만 평화를 지키려는 다수의 의지가 필요하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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