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이라는 괜찮은 감정

by 서부 글쓰기모임

‘저 인간을 어떻게 사랑해?’


도저히 좋은 감정이 생기지 않는 그냥 싫은 사람이 꼭 있다. 어떻게 생각을 바꾸고 뒤집어도 싫은 마음이 가시지 않는 사람.


그런 마음에 한줄기 빛을 줄 수 있는 것이 연민이다. 사람으로서의 동병상련이라고 할까. 이 삶을 살아내야만 하는 여로에서 만난.


물론 이 연민을 악용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거기에 잘 대처하는 것은 내 몫일 터.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

keyword
작가의 이전글누구를 위한 축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