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VD 방 이름이다.
대박을 꿈꾸며 배팅한 DVD방이 슬럼프에 헤어나지 못하고 7번방의 비밀을 가진 주인과 알바의 협상을 주제로 전개된다. 주인은 가게를 빨리 내놓기 위해 거짓 대박을 위장하고 조선족 알바를 추가 고용하나 누수를 청소하다 감전사 한다. 가게 계약에 지장을 줄 가봐 7번방에 비밀을 보관한다. 기존 알바는 미디어 작곡 학생으로 알바 월급도 못 받고 돈에 쪼들리자 마약 보관 알바를 하게 된다. 마약을 7번방에 감추고 서로 자신의 비밀을 간직한 채 목적을 달성 하려 하는 과정에 서로 알게 돼 돕기로 협상한다. 주인은 시체를 처리하고 도주에 성공한다. 알바도 목적은 달성하나 죄책감에 마약을 없앤다.
현 사회 일면을 대면 하고 있다. 돈에 대한 탐욕 속에 비 도덕적 행위도 자행하는 인간 욕망.
감동에 목마른 관객은 한국 영화에 지쳐있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