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 한 것이라곤 선택밖에 없다. 마치 B와 D 사이에 C가 있듯이. 세상에 태어나고 싶어서 난 이는 없다. 가는 것도 마찬가지다. 난 꼭 100살까지 살 거야 하고 결심한다고 해서 이루어진다는 보장은 없다.
만남 또한 인간의 영역은 아니다. 그래서 신은 오늘도 일하고 있다. 인연의 씨줄과 날줄을 지금 이 순간도 엮고 계시지 않을까.
그렇기에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고 하지 않는가. 현명한 선택으로 빛나는 인생을 맞이하길 바란다.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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