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

by 서부 글쓰기모임

몇 점 짜리 애국심 일까?

제5공화국 시대 박 종철 물고문 사건과 이 한열 군의 사건을 다룬 이야기.


역사란 과거의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한 거울이다. 우리의 잠재 유전자에는 애국심이란 뜨거운 피가 흐르고 있다. 해외에서 태극기와 고향 동포를 만나면 가슴 깊은 뭉클한 마음이 올라오는 것도 조국에 대한 마음일 것이다.

스포츠 경기에서도, 대 소 동참 집회에서도 우리는 한 민족 동질감이라는 이유로 피가 뜨겁게 뭉쳐진다. 과거 역사의 순국선열, 호국 영령들 무수히 많은 인물들이 나라를 위해 한 목숨 바쳐 이 나라를 지켜왔다.

그 가운데 매국노 반역자 국가 사범도 공존하여 왔다. 자신의 영리를 목적으로 자익을 위한 욕심으로 자신의 가족을 핑계로 불의를 합리화하며 살아가고 있다.

현시대에 그것이 이제는 도가 지나쳐 사회악으로 문제 되어 나라를 걱정해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자신의 가슴에 손을 대고 판결해 보자 이 영화를 보며 뜨거운 불덩이가 올라오고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지… 그렇다면 아직 당신은 애국심이 있는 거다. 좋은 영화는 세상을 바꾸기도 한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보낸다.

대한민국의 영원한 영광을 위하여 어떤 국민이 되어야 할까?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사진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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