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구

다문화 차별을 하지 맙시다

by 서부 글쓰기모임

다문화 혼혈 아시아 태권도 선수 이야기이다. 글로벌 문화가 우리 생활을 파고들어 온 지 오래다. 우리는 과거에 혼혈아가 있으면 놀려대기도 하고 인격적 대우를 제대로 못 해주고 차별하였다. 그러나 과거에는 우리나라 사람도 외국에서 그리고 침해를 받으면서 차별 대우를 받아 왔다. 과거는 잊고 현재 우리와 입장이 다르다고 차별한다면 문화인이 아니다. 다문화 세상이 된 지 오래다 그러나 아직도 보이지 않는 차별이 존재한다. 한민족, 백의민족, 한겨레 이런 말들도 이제는 박물관에 나 있을 법한 이야기다. 순간의 문제를 위해 이주 개방 정책을 열어준 정치인이나 다문화 정책 부작용을 이제와 문제시하는 모두가 비정상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언행에 책임을 져야 한다.


어느 필리핀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가 태권도를 사랑하다 만나 아들 형제를 낳고 살아간다. 큰 아들은 아버지를 닮아 태권도 국가대표가 꿈이고 작은 아들은 노래를 잘하는 재롱둥이다. 다문화를 취재하는 PD가 다문화가정 큰 아들의 차별을 받아 불이익을 받으며 살아가다 목표를 성취하는 인간 드라마적인 스토리를 소개한다. 외국인이라고 이방인이라고 혼혈아라고 차별과 불이익을 주는 국가 공조직이나 스포츠 관계에서도 많은 보도를 통해 알고 있다. 정작 스포츠에 정신을 잃지는 말아야 하겠다. 지금 그들이 받고 있는 고충이 얼마 전에는 우리가 받았던 대가였단 것을.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남성적인 면이 있고,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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