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합니다.”
내가 입에 달고 사는 말이다. 딱히 미안한 것이 없는데도 입버릇이 되어버렸다. 그래야만 만사가 잘 해결될 것 같다. 무조건적인 겸손이 미덕인양 착각하게 된다.
그러나 그것은 옳은 생각이 아니다. 오히려 미안해하지 말고 매력적인 사람이 되라고 작가는 충고한다. 매력은 재능이나 능력, 부만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대화하고 싶은 사람, 말이 통하는 사람이 매력적인 사람이다. 반대로 말을 하면 화를 내고 불편하게 하는 사람은 결코 매력이 있다고 말할 수 없다.
이제는 미안해하지 않으련다. 상대방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매력적인 사람이 되련다.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