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빙 돌아가려는 사람들

by 서부 글쓰기모임

‘그러면 안 되나..?’

전대법원장의 발뺌 모습. 답답하다. 미세먼지로 가득 찬 도시를 보는 듯하다. 시원하고 깨끗한 빗줄기가 절실하다.

높으신 분들이 모범을 보이면 많은 사회문제들이 해결될 터인데 왜들 빙빙 돌아가려 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 누구도 “내가 그랬소.”하고 나서는 이가 없다. 뒷걸음치다가 걸리면 똥 밟았다 치고 아무렇지도 않게 길에 툭툭 차고는 그냥 가버리는 것과 같다. 신발이야 새로 사면 그만이니까.

솔직해지면 인력도 비용도 절약되고 수월해질 텐데 ‘대’라는 이름을 가진 분들은 다 그런가.




김은주 기자

긍정적이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사람과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

솔직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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