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열정을 가진 여성이 참 아름답다!
일하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다. “ 하필 왜 내가 해야 돼? “ 라던가 “꼭 해야 될까? “ “이걸 어떻게 해?”라고 생각하기 쉽다. 대부분 쉽게 가기를 원하고 빨리 마치기를 바라고, 효과만 극대화하기를 원한다. 일은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몰라도 뭔가 허전함이 남는다. 어려움과 맞지 않는 조건 속에서도 그 일을 어떻게든 잘 해내려는 마음. 어떻든 완성도를 높이려는 마음. 그런 마음이 신중하고 한순간, 한순간 중후한 긴장을 만들어 낸다. 땀 흘리며 열정을 다해 그 일을 완수하려는 마음이 실릴 때 여성은 아름답다.
아이를 출산하여 자신의 모든 것을 나누어 주고 더 좋게 양육하기를 게을리하지 않고 좋은 것만 골라하고, 해한 것은 멀리하는 모정을 아름답다 말한다.
주부가 음식을 할 때 우리 가족이 먹을 것이니, 해가 안 되고 몸에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려 한다. 일하는 여성이 많기에 가사의 부담이 없을 수 없는 현실. 빠르고 쉽게를 찾아 요령을 선택한다면, 그 재료비와 뭔가 부족한 뒷맛을 만들어 낸다. 어떤 재료를 써도 탓하지 않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음식은 고급을 따지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비용이 들지 않는 정성을 담은 일들은 참으로 아름답게 보인다. 자신의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할 때 아름다움은 더욱 빛난다.
김세열 기자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표현의 글을 잘 쓰는 사람
도덕적 원칙을 중시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