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문 열렸어요.”
옆 차선의 차 한 대가 창문을 내리라는 손짓을 하고선 한 마디 뱉고 가버린다.
너무 고마웠다. 급정차 시 문이 열리면 차 안의 사람은 물론 그 여파는 대형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처럼 남의 일도 자기 일인 양 거들어 주는 착한 이들이 있기에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
김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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