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시, 그림으로 자신을 지켜라." 괴테가 남긴 이 말을 읽고 또 읽는다. 사람은 매일 아름다운 음악을 듣고, 시를 읽으며, 훌륭한 그림을 감상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야만 신이 우리 영혼에 심은 아름다운 감각을 세속적인 근심으로부터 지킬 수 있다고.
계절을 알리는 크리스마스 캐럴송을 들으며 나도 모르게 흥얼거리고 있다. 어느새 흥이 솟구친다. 편안한 집 거실 창가에 앉아 시집을 펼치면 사유가 시작된다. 한 줄 한 줄 꼭꼭 씹어 음미한다. 가끔은 나만의 서사를 시로 적어본다. 서툴지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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