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숨에도, 나의 용기가 숨어 있다

by 서강

작은 숨에도, 나의 용기가 숨어 있다


서강(書江)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 같아도,

숨을 쉬고 있다는 건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아주 작게 들숨을 마시고,

살짝 내쉬는 그 순간에도

나는 삶을 선택하고 있다.


아무도 모를지라도,

나는 알고 있다.

그 조용한 용기가

오늘을 견디게 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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