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숨에도, 나의 용기가 숨어 있다
서강(書江)
아무 일도 하지 않은 것 같아도,
숨을 쉬고 있다는 건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다.
아주 작게 들숨을 마시고,
살짝 내쉬는 그 순간에도
나는 삶을 선택하고 있다.
아무도 모를지라도,
나는 알고 있다.
그 조용한 용기가
오늘을 견디게 했다는 걸.
<주식 완전정복> 출간작가
서강(書江) 글이 흐르는 강처럼, 짧은 문장에서 깊은 마음을 건져올립니다. 마음 한 켠을 적시는 문장, 그 한 줄을 오늘도 써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