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여행

참 자유는 멀리 있지 않다

by 서강


나의 현재만이 나의 유일한 진실이다 中


허송세월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때는 바로 지금, 혼자만의 시간을 깨달은 순간이다. 과거 나는 사람을 좋아해 집에 있으면 안절부절못했다. 이 사람 저 사람 가리지 않고 만나며 시간을 흘려보냈다. 뒤돌아보니 모든 만남이 부질없는 시간 낭비였음을 인정한다. 소중한 나의 시간을 허비했고, 혼자 있는 시간의 가치를 전혀 몰랐다. 글쓰기를 시작하며 깨달았다. 혼자 있으면서 글을 쓸 때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황금 같은 시간인지를.


작가별 책 읽기

젊어서부터 책 읽기는 좋아했다. 하지만 깊이 있는 독서는 못했다. 책을 닥치는 대로 읽었고, 결국 기억에 남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그러다 변화가 찾아왔다. 이하영, 김종원, 나폴레온힐, 박웅현, 김훈, 한강, 박문호 작가들의 책을 만나면서 내 삶의 방향이 달라졌다. 인문학, 자기 계발서, 소설 할 것 없이 다양한 장르를 읽되, 나에게 울림을 주는 책에 집중했다. 장르별 출판사별 다양한 책 읽기가 있다. 나에게 맞는 책 읽기는 작가별 책 읽기다.


혼자, 그러나 혼자가 아닌 시간

나의 성장을 위한 시간투자 지금도 늦지 않다.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로워 이리저리 다녔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다르다. 혼자 있는 시간은 더 이상 외로움이 아니다. 이제는 고독의 시간, 온전히 나에게 집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하루 24시간 중 나에게 투자하는 시간. 눈 뜬 후 3시간, 눈 감기 전 2시간. 하루 5시간을 온전히 나를 위해 사용한다. 눈부신 발전이자 성장이다.


나를 찾아가는 네 가지 방법

독서, 글쓰기, 산책, 명상.

독서로 책 속 작가를 만나고, 책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과 나를 만난다. 글쓰기로 추억을 소환하며 과거의 나와 등장인물들을 만난다. 산책으로 천지만물과 소통하며 나를 발견한다.

명상으로 온전한 나를 들여다본다.

인간은 누구나 본질적으로 혼자다. 특히나 100세 시대 혼자 보낼 시간은 더욱 많아진다. 중요한 건 혼자 있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다. 나는 찾았다. 나만의 시간, 나를 성장시키는 시간, 나를 사랑하는 시간을,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