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필사 43(D+2840
“삶의 개선이란 무언가가 좋지 않다고 느낄 수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만 만들어질 수 있다.” – 니체
삶을 바꾼다는 것은
불편을 느낄 줄 아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오늘의 부족함을 느끼는 순간,
내일의 가능성은 열린다.
모두 가졌다고 믿는 순간,
불편도 사라지고 희망도 함께 사라진다.
부족하다는 건
여전히 건너야 할 강이 있다는 뜻,
그 강을 바라보는 마음이 곧 희망이다.
나이도, 계절도, 불경기마저도
핑계가 되지 않는다.
무거운 시간조차
삶의 옆구리를 비집고 들어온 햇살처럼
따스하다.
나는 수십 번의 어려움을 지나왔다.
고단한 현실은 살을 에이듯 매서웠으나,
포기하지 않았더니
결국 실수로라도 기회는 찾아왔다.
도전은 늘 낯설고 두렵다.
그러나 그 낯섦 속에서만
새로운 숨결이 피어난다.
몸부림치며 버텨낸 시간은
결국 사색의 자리를 내어 준다.
실패조차
인생의 한 모서리를 밝혀주는 등불이 된다.
결국, 삶은
도전하는 자의 편에 선다.
멈추지 않고
조금씩 도전할 때,
삶은 스스로를 고쳐 쓰는 원고가 된다.
실수는 밑줄,
후회는 수정,
다짐은 새 문장.
“실수는 징검다리, 나는 그 위를 건너 성공에 다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