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글쓰기 #그림 #시 #심리 #월요병물렀거라
작가의 잡담.
날이 맑았을 때, 여름 바닷가에서 썼던 글이에요.
하늘에 구름들이 아주 맛있게 생겼더라고요, 호호.
빵 그림을 그리려니까 또 배가 고파지네요.
여러분은 오늘 뭐 맛있는 거 드시나요?
책을 매개체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융합하여, 세상에 밝은 온기를 전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