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기'
과거와는 달리 세상이 변해서 이제는 명실상부 '전문가', '컨설턴트'가 닉네임처럼 쓰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조직에 있다보면 해 본 적도 없고 할 수도 없으면서 무시당하기 싫어서 아는 척을 하면서 자신을 전문가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외부에서 영입된 사람이라면 이런 경우들이 꽤 많죠. 그러면서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줍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영입된 회사의 기대치보다 높은 기준을 스스로에게 제시해 스스로를 조직에서 쫓아냅니다.
함께 일하는 사이, 생각해 보면 서로에 대해 필요 이상의 기대를 하면서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꼭 그러지 않아도 되는데 서로에게 짐을 지우고 쉽게 실망이라는 단어를 쓰죠.
기대는 영입한 사장이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같이 일하는 동료끼리 서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시발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누군가에게 내가 못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