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ND talk no. 27

또 하나의 '사표의 노래'

by 오얼 OR

예나 지금이나 늘 세게 하는 이야기이지만 한 번 사는 인생인데 조직이 싫으면 떠나야 합니다.
월급을 받아서 몇 달 더 갚았던 은행의 융자가 삶 전체에서 얼마나 큰 도움이 될까요? 사람은 누구나 기회비용을 생각해야 하는데 조직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이 기회비용은 안드로메다로 보내 버립니다.
면마다 색이 다른 큐브를 맞춰 보신 적이 있으실 겁니다. 작은 네모 하나면 옆에 칸으로 맞추면 다 맞추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를 한 번 헝클어야 합니다. 한 칸만 해결하면 되는데에 집착하는 사람은 전체를 맞출 수 없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오늘 당신은 '사표의 노래'를 부르는 리더는 아닌지 스스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사표의 노래는 부정적인 전이효과로 후배들을 멍들게 합니다.
차라리 스스로 깨끗이 포기하고 새로운 퍼즐을 맞추기 위해 새출발을 하는 모습이 후배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그럴 자신이 없다면 오늘부터 '사표의 노래'를 멈추십시오.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당신도 조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그만 두는 그 날까지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그리고 도전하지 않는 당신의 수준은 당신이 우습게 보는 후배들보다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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