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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마음
#1
by
서기선
Jan 15. 2025
기다릴까?
그냥 갈까?
고백할까?
그러다 더 멀어지면...
오늘도 두 마음이 어지럽다.
기다리고 있을 거야.
떠났으면
어떡하지?
사랑한다 말해줘요.
오늘은 다가와 줬으면.
오늘도 네 속삭임을 기다린다.
keyword
시
속삭임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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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선
<노스담 (Nosdam)> 출간작가
書中有響(서중유향)을 지향합니다. 향기나는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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