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웃었다.네 생각이 나서.
웃다 보니 허기져한입 베어 문 간식에행복과 함께 걱정도 밀려왔다.
너의 잔소리가 떠올라피식, 또 한 번 웃음이 번진다.
알았어!올해는 뱃살 좀 줄여볼게.^^
<노스담 (Nosdam)> 출간작가
書中有響(서중유향)을 지향합니다. 향기나는 글을 쓰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다양한 글을 쓰는 멀티 페르소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