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조언

# 핑구 11

by 서기선

그날 저녁

핑구는 아빠에게 물어보았어요.

“아빠 ~ ” 어떻게 해야 물을 뿜을 수 있어요 ?

신문을 보시던 아빠는 잠시 신문을 접으시며 말씀하셨어요.

“자아” ~ “아빠를 따라 해 보렴 하나 ~, 둘, 셋” 하면 등과 배에 힘을 주는 거야 !~

“아빠 그 방법 말고는 없나요? 그건 여러 번 해봤다고요.”

아빠는 잠시 내 눈을 보시더니 말씀 하셨어요. “한 번에 성공하는 경우는 드물단다.

아빠도 엄청나게 오래 걸렸어 하지만 열심히 노력했더니 지금처럼 멋진 뿜뿜을 하게 되었단다.”

“어떤 일이든 열심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단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모든 어른의 말이 전부 옳은 것만은 아니란다.

보통의 고래들은 이렇게 해서 물을 뿜을 수 있었지만 너는 다를 수 있단다.

너만의 방법을 터득해 보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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