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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 각자의 공간 큐레이션, 신세계 빌리브
신세계에서 운영하는 빌리브 매거진에 <여기가 좋은 이유>가 소개되었습니다. 기사에선 저를 '좋은 공간을 찾아다니는 것이 인생의 낙인 건축가'로 소개해주셨지만, 사실 그 정도는 아니고 즐거움 정도인 것 같습니다. 인생의 낙은 노는 것인 것 같아요.
https://villiv.co.kr/space/5177
“거기 가봤어?”라는 물음이 “그 영화 봤어?”라는 물음만큼이나 자연스러워진 요즘, ‘인생 영화’를 넘어 이제는 나만의 ‘인생 공간’을 찾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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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건축가. 스튜디오스투키에서 공간을 디자인하고 띵크오브미에서 공간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간이 생기면 더 나은 도시가 되리라 믿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