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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성북 Oct 24. 2018

사용승인불명

[11호] 남다른 시선|글·그림 이준호


50년이 넘은 집은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

50년이 넘게 삶이 얹혀진 집에 또 하나의 삶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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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건축그룹[tam] 대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작은 건축을 하기 위해 독립한 젊은 건축가다. 성북동을 좋아해 아예 자리를 잡았다. 성북동천과 연이 닿아 건축교실을 진행하기도 했다. 성북동에 자리한 지 3년만에 성북동에 첫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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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동 사람들의 마을 이야기> 11호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2018 마을미디어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간행되었습니다. 소개된 글은 2018년도에 쓰여져 잡지에 실렸으며, 2018 동 사업을 통해 웹진으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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