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성북 Sep 25. 2017

17717에서 열린 박미례 개인전 <괴작 怪作>

[3호] 한장 스케치


성북동 177-17번지

www.17717.co.kr



※ <성북동 사람들의 마을 이야기> 3호는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2014 마을미디어 활성화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를 지원받아 간행되었습니다. 소개된 글은 2014년도에 쓰여져 잡지에 실렸으며, 2017 동 사업을 통해 웹진으로 발행되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성북동에서 일구어가는 다문화의 꿈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