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은, 제 이름입니다.

by 성은


조성은


용히 피어난 꽃 한 송이는 아침 이슬에 목을 축이고, 온종일 햇볕으로 배를 채운다.

실히 예쁜 빛깔을 만들고 향기를 뿜으며 제 몫을 다한다.

혜일까 사랑일까, 꽃 한 송이를 둘러싼 모든 것에 행복이 깃들어 있다.



구독자분들의 이름을 추천해 주세요. 추운 겨울날, 두르기만 해도 따뜻한 목도리처럼 온기를 전해드릴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전 01화[ 당신의 이름이 시가 되는 순간 ] 프롤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