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by 성은


손예진


수 하나하나 만들었어

쁜 너에게 주려고 말이야

심을 전하기에 부족하지만 손에 살포시 건네줄게, 고이 접은 이 사랑



구독자분들의 이름을 추천해 주세요. 추운 겨울날, 손에 든 붕어빵처럼 따뜻하고 맛있는 짧은 시를 전해드릴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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