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연

by 성은


한재연


송이 두 송이 아름다운 꽃들이 제각각 매력을 뽐낸다.

잘거리는 새들 사이로 꽃 향기가 진하게 번진다. 봄바람이 분 건가.

이어 들리는 목소리가 익숙하다. 사랑하는 네가 온 건가.



구독자분들의 이름을 추천해 주세요. 추운 겨울날, 손에 든 붕어빵처럼 따뜻하고 맛있는 짧은 시를 전해드릴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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