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은수

by 성은


모은수


처럼 개운하게 일어났다. 꿈에서 맡은 꽃향기 덕분일까.

은하게 사방에 퍼지던 싱그럽고도 짙은 향기, 그리운 그 시절을 꼭 닮았네.

려한 꽃이 되기 위해 모진 비바람도 견뎠던 지난날들이 거름이 되어 곧 달콤한 열매를 맺는구나.



모은수 작가님의 소중한 이름으로 짧은 시를 지어봤습니다. 주말 오후 작은 미소를 전하는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구독자분들의 이름을 추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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