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디 찬 겨울날 내게 목도리를 건네준 당신
고운 손 상하지 말라며 장갑을 끼워준 당신
은근슬쩍 나를 좋아한다며 고백하는 당신
구독자분들의 이름을 추천해 주세요. 추운 겨울날, 손에 든 붕어빵처럼 따뜻하고 맛있는 짧은 시를 전해드릴게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